장학금을 전달받은 해외 장학생은 서울대 27명, 연세대 8명, 고려대 6명 등 국내 21개 대학과 민족사관고, 대원외고, 서울과학고 등 20개 고교를 비롯, 미국 하버드대 등 11개 외국 대학과 8개 외국 고교 등 모두 60개 학교에서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해외 장학생들은 국내 장학재단이 뽑은 해외 장학생 중 최대규모로, 미국의 스탠퍼드대, 영국의 캠브리지대, 일본의 동경대, 중국의 북경대 등 9개국 51개 대학에서 수학할 예정이다.
국내 장학생은 서울대 52명, 연대 28명, 고대 26명등 전국 15개 대학에서 286명이 뽑혔다.
한편, 이날 재단 이종환 이사장은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