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학술진흥재단이 잠정 집계한 국내학회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02년 7월 현재 국내 총 학회 수는 1천 4백 59개로 이중 이·공계 학회 수는 전체 18%인 2백58개(공학 1백55개, 자연과학 1백3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인문 사회분야는 총 8백54개(사회 4백48, 인문 4백6)로 전체 51%를 차지했다. 의학분야는 1백58개, 예술체육 1백7개, 농수해양 54개, 복합학 분야를 연구하는 29개였다.
학회 활동지수를 나타내는 학술지 발행 및 국내외 학술회의 발표논문 수에서도 이공계 분야는 인문사회분야의 1/3선에 그쳤다.
정기간행물수는 전체 발간 7백54본 중 이공계는 1백59본(공학 94, 자연과학 65)으로 인문사회분야의 4백45본(인문 2백37, 사회과학 2백8)에 크게 못미쳤다.
국내학술회의 발표논문수의 경우 총 7백43편중 1백64 편(공학99,자연과학65)으로 전체 22%였다. 반면, 인문사회분야는 총 4백26편(인문 2백13,사회과학 2백13)으로 57%를 차지했다.
국제학술회의 발표논문수도 전체 5백13편 중 이공계는 1백14편에 그친 반면 인문사회분야는 3백편 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