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수강신청 도구 였던 인터넷이 이젠 등록금 납부 등 학사행정 전반에까지 활용되고 있는 것.
연세대는 최근 2학기 등록제도를 변경해 등록금 조회, 등록고지서 출력, 분납신청, 등록고지서 우편발송신청, 등록금납부확인 등 등록관련 정보조회 및 신청을 인터넷을 이용해 할수있도록 했다.
연세대는 이를 위해 등록금 고지서의 우편 발송을 중단하고,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하거나 개인에게 이-메일을 고지하기로 했다.
또 인터넷 뱅킹,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폰뱅킹 등의 납부방법을 이용해 등록금을 납부 할 수 있도록 했다.
연세대 재무처 김순옥 과장은 "인터넷을 이용한 등록금 납부는 가상 계좌를 주고, 이-메일로 고지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납부후 곧바로 등록학생으로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학교입장에서는 경비절감은 물론 행정처리가 깔끔해 지는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