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는 오는 30일부터 강의 지각 기준을 기존 10분에서 5분으로 앞당기기로 했다.
수업에 늦은 학생들이 자리에 앉기 위해 내는 소음과 전자출결시 '삐익'하는 전자음 등으로 강의가 방해받고 있다는 교수`학생들 여론을 받아들인 것.
그러나 결석처리의 경우 기존 '20분 후'를 유지키로 했다.
연세대 교무처 관계자는 "정각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학생들의 강의실 이동을 고려하고 수업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5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