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교는 모집정원의 3% 내에서 2학년 때부터 상호 대학에서 수학하는 학생교류를 실시한다.
울산대는 이번 협정을 통해 과학기술과 예술적 감성을 융합한 디자인 분야와 디자인 중심 교육을 지향하는 건축 분야 등 국민대의 특성화 분야에 학생들을 참여시키고, 국민대는 산학협동교육 프로그램과 한국공학교육인증(ABEEK) 프로그램 등 울산대의 공학교육에 학생들을 참여시킬 수 있게 됐다.
한편, 울산대는 지난달 28일 이미 학생 맞교환 협정을 맺은 고려대와 중앙대, 한국외대에서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모집한 결과, 당초 예상인원 30명보다 많은 55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