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올해 1천2백99명 합격에 9백87명이 등록해, 등록률 83.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5.7%보다
9.7%가 떨어진 수치다.
서강대는 6백87명 합격에 5백57명이 등록, 지난해 등록률인 86%보다 4.9% 떨어진 81.1%의 등록률을 기
록했으며, 서울대는 총 1080명 합격자 가운데 9백89명이 등록, 91.6%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2천5백49명 가운데 1천8백32명이 최종 등록, 83.26%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7%보다
3.7%정도 빠진 등록률이다. 이화여대도 1천1백35명의 합격자가운데 8백94명이 등록, 지난해보다 5.7% 떨어진 79%를 기록했다.
그러나 성균관대는 올해 1천1백19명 합격자 가운데 1천16명이 등록, 지난해보다 5% 늘어난 90.8%를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한양대도 1천1백18명 중 1천21명이 등록, 지난해보다 3.7% 떨어진 91.3%를 기록했으나 사립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등록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경희대는 올해 수시 2학기에서 1천 49명 모집에 9백17명이 등록 87.4%를, 중앙대는 1천2백94명이 중 1천87명이 등록 84%의 합격자 등록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대학들의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은 정시에서 추가로 모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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