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양대]학연산 클러스터 기반한 인재 육성
맞춤형 인재육성의 메카로 자리매김
한양대의 특성화과제명은 안산캠퍼스의 '학연산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한 실용전문인재 육성사업이다.

한양대는 지난 4월, 교육부의 특성화 지원 사업 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서울과 안산 양 캠퍼스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에 들어갔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이재성(공학대·재료화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학연산 클러스터 기반한 인재 육성' 사업을 최종 제출키로 결정했다.

한양대 안산캠퍼스는 최근 새롭게 확대 개관한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캠퍼스 유치를 확정지으면서 국내 최고의 학연산 클러스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 가을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05년 완공을 계획하고 있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연구와 개발(R&D)의 메카로, 경기테크노파크는 산업체를 대표하는 창구로서 안산캠퍼스와 함께 국내 유일무이의 학연산 모델이 될 것이라는 게 대내외의 평이다. 이 같은 클러스터 구축에 따라 안산캠퍼스 역시 사회와 산업계, 국가가 요구하는 맞춤형 실용인재 육성 기관으로 새롭게 거듭나겠다는 전망이다.

현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협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이 교수는 “2003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이전 시기에 맞춰 안산캠퍼스의 교과과정도 새롭게 변화될 것”임을 밝혔다. 현장 맞춤형, 창업 맞춤형 그리고 연구 및 개발 맞춤형의 3개 모델을 중심으로 대학과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함께하는 새로운 커리큘럼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계획에 따라 안산캠퍼스는 현재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해 학연산 클러스터 프로그램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교과과정을 구상 중이다. 2학년 때부터 클러스터 프로그램에 따른 학점을 이수하고, 4학년들은 현장 실습을 병행시키는 한편, 경기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을 통해 졸업 후에도 취업 혹은 연구 등 학생이 희망하는 전망을 효율적으로 실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송찬영 기자 (news@unn.net) | 입력 : 03-08-25 오후 5:2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