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기념일(15일)보다 3일 앞당겨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서 김정행 총장은 “반세기 역사 속에서 쌓인 역량과 전통을 기반으로 국내 무도 체육 명문대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고 자평하고 “앞으로 스포츠 마케팅과 스포츠 미디어 분야 등 실용학문 분야 특성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김영진 농림부장관에 대한 명예박사학위 수여, 새로 선보인 UI(대학상징 이미지) 소개가 있었다.
또 ‘개교50년사’ 봉정, 감사패 및 특별공로상 수여, 올림픽 메달리스트 조용천 안병근 동문등 용인대를 빛낸 50인에 대한 포상, 무용학과 국악과 학생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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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호관 전경 |
단호관은 총5200 평, 지상 6층 건물로서 국제회의를 할 수 있는 컨벤션홀과(800석) 소회의실(210석)을 비롯, 유도 실기장 2실 태권도 실기장 1실 용무도 실기장 1실을 갖추고 있다.
용인대는 이 건물 준공에 따라 기존의 종합체육관에 종합 유도장을 비롯하여 2개의 유도장을 더 보유하게 돼 단일 기관으로서는 국내 최대 3개의 유도장을 보유하게 됐다.
용인대는 개교 50주년 기념으로 오는 13일까지 ‘ 문화재의 또 다른 보존 - 복제와 모사’ 박물관 특별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