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의 한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이 사업을 최종 마감한 결과 전국에서 28개 사업단이 지원해 경쟁률이 9.3대 1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과기부의 지방연구중심대학육성사업은 교육부의 지방대혁신역량사업과 별도로 올해부터 2007년까지 권역별로 1개씩 총 10개 지방대학 사업단을 선정, 사업단 당 연간 30억원(대학 대응자금 5억 포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2개 대학컨소시엄, 내년 1개 컨소시엄을 올해 모두 뽑을 예정이다.
현재 과기부는 컨소시엄 선정을 위해 민간위원을 포함한 선정위원회 구성을 하고 있으며, 8월중 패널평가, 사업발표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9월 중순 최종 선정대학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업은 과기부 장관의 부총리 격상과 함께 내년부터 교육부로 이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