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소속 사업단이외 삼성종합기술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5개 민간 및 국책연구원도 함께하는 이번 전시회는 정보산업, 기계설비, 소재·물질·공정, 생명과학, 대형·복합, 공공복지, 원천요소기술 등 8개 분야의 연구 성과들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이와 함께 코엑스 그랜드볼룸 101호 세미나실에서 이영욱 연세대 교수의 ‘자외선 우주관측 위성 갤렉스', 오우택 서울대 교수의 ‘너희가 통증을 아느냐’, 김종민 삼성종합기술원 전자방출원연구단장의 ‘나노기술로 열어가는 디스플레이 산업’, 국양 서울대 교수의 ‘기억의 역사’ 등 강연회도 진행한다.
창의적연구진흥사업은 세계적 과학자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핵심·원천기술 및 미래 신산업 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77년 시작됐다.
창의적연구진흥사업에 선정된 연구단에는 과제별 성격에 따라 5억~8억원을 최대 9년간 지원된다. 현재 한국과학재단(이사장 권오갑)에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