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이를 위해 내달 초 시청 내 석박사 논문집들을 한 곳에 모은 전문 서고를 설치, 공무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전자 결재 시스템에 학위 논문방을 개설하는 등 온 라인을 통해서도 운영키로 했다.
창원시청 전체 1천457명의 공무원들 가운데 5명이 박사, 85명이 석사 학위를 각각 소지하고 있으며 논문은 도시계획.보건.교육.환경.경제.복지.의회 등 지방행정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위논문 서고는 직원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수요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