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오는 7월 예정인 한-베트남, 한-헝가리 기술공동위원회, 8월 한-러 위원회, 9월 한-멕시코 위원회 등 하반기 개최 예정인 16개 과학기술공동위원회 협력의제는 오늘부터 상시적으로 접수한다.
과기부는 협력의제 범위도 국제공동연구·인력교류·협약약정 체결은 물론 기술이전·애로요인해소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과기부는 또 국제공동연구사업과 관련, 종전에는 단순히 신청 접수해 연구비를 지원하는데서 탈피해 소요재원 확보방안을 제시토록 할 계획이다.
과기부 김상선 과학기술협력국장은 “이제 국제협력도 모양새를 뛰어넘어 실질적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대학, 기업 등으로부터 개별 협력의제를 상시적으로 접수받아 국가간 협상의제화 함으로써 개별 기관은 물론 국가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과기부는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등 50개국(원자력 협정 18개국 제외)과 과학기술협력협정 등을 체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