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6일 분당소재 과학기술한림원 빌딩에서 협력재단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협력재단은 이를 위해 초대 이사장에 서정욱 전 과기부 장관, 이사에 이현순 현대자동차 부사장, 이호수 한국IBM기술연구소장을 비롯, KAIST총장, KIST원장, KISTEP원장, 산기협 상근부회장 및 과기부 과학기술협력국장, 감사에 이 권훈 삼일회계법인 본부장을 선임했고, 유치업무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나갈 상근 사무총장에는 김 기협 전 삼성종합기술원 부사장을 영입했다.
협력재단은 향후 'Invest Korea'등과 연계해 정부의 해외 우수 R&D센터 및 교육기관 등의 국내 유치업무를 One-stop 서비스 체제로 전담 지원하고, 향후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과의 과학기술 협력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력재단은 해외 연구개발 및 교육기관 등의 국내유치를 전담하기 위해 지난 해 12월 24일 과기부에 의해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