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학교에는 학교당 16억원씩 모두 480억원이 지원된다.
이들 학교는 원하는 교장을 초빙 또는 공모할 수 있으며 학생선발,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도 자율권을 행사할 수 있다.
'농산어촌 1군 1우수고 육성사업'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농산어촌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4년 도입됐다.
2004년과 2005년에 우수고로 선정된 14개 학교의 경우 신입생 가운데 성적 상위 20% 이내의 학생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4년제 대학 진학률도 상승해 학부모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007년까지 전국 88개 모든 군 지역에 1개 우수고를 선정해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도ㆍ농 교육격차를 좁혀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