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명공학분야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선진 연구관리기법을 도입하기 위해 그동안 추진돼온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유치가 이로써 일단락 지어지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명 과학기술부장관을 비롯, 채영복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이사장, 김유승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필립 쿠릴스키(Philippe Kourilsky)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소장, 프랑스와 데스쿠엣(Francois Descoueyte) 주한프랑스 대사 등 양국 인사들이 참석한다.
한국파스퇴르연구는 '게놈에서 신약까지 (Genome to Drug)' 프로그램을 통해 위염, 간염 등 한국의 호발성 질환과 말라리아, 결핵 등 세계적 주요 질병을 연구 중점분야로 선정해 산·학·연 공동으로 전략적인 개발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