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논문상은 과총이 과기부 후원으로 한 해 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한 국내 과학기술자의 논문을 대상으로 소속 학회 당 1편의 논문을 추천받아 종합 심사해 최종 선정하는 상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행해 왔다.
먼저 이학상 분야는 지운식 충북대 수학과 교수(대한수학회)가 ‘Journal of Functional Analysis’에 낸 ‘,Stochastic integral representation theorem for quantum semimartingales’ , 이종창 홍익대 전자공학과 교수(한국광학회)가 ‘Journal of Optical Society of Korea’의 ‘ Stress Profile Dependence of the Optical Properties in Strained Quantum Wire Arrays’ 논문으로 수상하는 등 총 31명 연구자가 이학분야 논문상을 수상했다.
공학상에는 백장현 전북대 산업공학과학과 교수(대한 산업공학회)가 ‘ETRI Journal’에 실은 ‘Modeling and Analysis of Distance-Based Registration with Implicit Registration’논문, 이진구 동국대 전자공학과 교수(대한전자공학회)가 일본의 ‘Japanese Journal of Applied Physics’에 투고한 ‘Electrical Characteristics of the 0.1 μm Gate Length Pseudomorphic High-Electron- Mobility Transistors with Low-Dielectric- constant Benzo-Cyclo-Butene Passivations’ 주제의 논문으로 수상했다. 공학분야 논문 수상자는 총 57명이었다.
이밖에 농수산분야에서는 김창현 한경대 동물생물자원학과 교수(한국동물자원과학회), 김상무 강릉대 해양생명공학부 교수(한국수산학회) 등 32명, 보건분야에서는 최영욱 중앙대 약대 교수(한국약제학회), 윤충식 대구가톨릭대 산업보건전공교수(한국산업위생학회) 등 40명, 종합부문의 경우 이규성 인하대 환경토목공학부 교수(대한원격탐사학회), 이효연 제주대 원예생명과학부 교수(한국식물생명공학회) 등 15명이 올해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과총의 한 관계자는 “올해의 수상 논문들은 SCI에 발표된 논문이 1백23편에 달할 정도로 양적인면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우수한 논문이 많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