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Becthel사의 이상백 수석부사장 겸 한국지사장이 직접 박충생 총장을 접견하고 발전기금(3천5백 달러)을 전달했다.
Becthel사는 매년 수학, 과학, 공학교육의 발전을 위한 기금을 대학 등의 교육기관에 기부하고 있으며, 2002년도에도 경상대 공과대학에 5천달러의 기금을 전달한 바 있다.
1898년 철로사업으로 시작하여 현재 7개 대륙 1백40여개 국에서 2만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한 세계적인 회사로 발전한 Becthel은 뛰어난 최신의 기술로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쥬바일 산업도시, 퀘벡의 제임스 만 수력발전소 등을 건설한 세계 유수의 종합건설회사이다.
최근에는 영국의 Channel Tunnel Rail Link, 미국 에너지국의 Idaho 국립 공학 및 환경실험소, 싱가포르의 ExxonMobil 싱가포르 화학단지, 멕시코의 Mayakan 송수로, 중국의 Meizhou Wan 발전소, 캐나다의 Raglan 니켈 구리 단지뿐만 아니라 우리 나라의 고속철도, 인천국제공항 등의 건설에 참여하는 미국 내 대표적인 건설 및 용역회사이며 E-Business, 광산사업, 핵발전소, 무선통신 등에도 관여하는 종합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