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한일간의 불행한 역사를 돌아보는 사진전과 함께 한일 우호의 필요성과 관계개선을 위한 세미나도 갖는다.
세미나에는 각 대학의 SGI 학생부와 일본인 유학생, 관련학과 교수 등이 참여한다.
이 행사를 주관한 한국SGI 대학부 측은 “한일 양국의 대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인식의 계기와 함께 한일 청년 모두가 평화 구축을 향한 동반자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겠다”면서 “더 나가 세계 속에 화해와 협력의 모범사례로서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일본 대학생들은 이해관계 없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경을 초월한 우정과 평화를 향한 제일보’를 내 딛게 됐다.
한편 한국SGI 대학부는 해마다 캠퍼스 속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평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98년에는 환경전·인권전, ’99년 전쟁과 평화전, ’00년 평화의 문화전, ’01년 생명의 세기전 이라는 주제로 각종 사진전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와함께 봉사활동, 서명운동, NGO 지원활동 등 사회속에서 타인을 소중히 하며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