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권캠프에는 전국 40여개 대학, 60여개 증권동아리에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 33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투교협은 증권 관련 이론과 실무에 대한 대학생들의 종합적인 이해를 높이고 대학 상호간 학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증권강좌를 통해 증권시장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애널리스트의 업무과 생생한 생활상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증권강좌에는 황건호 증권업협회장이 강사로 나서 '전환기 한국의 자본시장'이라는 주제로 자본시장의 환경 변화와 발전 방향 및 자본시장통합법 추진 배경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전병서 대우증권 상무와 이채원 한국밸류자산운용 전무도 강사로 참여해 각각 '국내증권시장의 이해'와 '가치투자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