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채용정보업체 잡링크(www.joblink.co.kr)가 대졸 구직자 7천5백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가장 취업하고 싶은 외국계기업'을 묻는 질문에 1천23명(14%)이 '한국IBM'이라고 답했다.
한국휴렛팩커드는 12%로 2위, '소니코리아'(9%) 3위, '마이크로소프트'(7%) 4위, '인텔코리아'(4%)로 5위에 올라 IT분야 기업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밖에'한국쓰리엠'(3%), '필립스전자'(2.7%), '한국코카콜라보틀링'(2.4%), , '푸르덴셜생명보험'(2%), '한국오라클'(1.8%) 등의 순이었다.
'외국계기업이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31%의 응답자가 '능력에 따른 대우 및 승진'이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는 '임금 및 복리후생 우수'(25%), '근무환경 및 기업문화 우수'(20%), '폭넓은 자기계발 기회 제공'(13%) 등을 꼽았다.
외국계기업에 취업할 경우 희망하는 직종으로는 '사무관리직'이 22%로 가장 많았으며 '인터넷 관련직'(19%), '컨설팅,변호사 등 전문직종'(16%), '영업직'(9%)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