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학술/세미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창원대 음악과 제3회 오페라 14·15일 정기공연
창원대 예술대학 음악과(학과장 유영성)는 오는 14(목)·15일(금) 오후 7시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회 오페라 정기공연에 모차르트의 오페라 ‘Cosi Fan Tutte(여자는 다 그래)를 무대에 올린다.

‘코지판 투테’는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이 작품으로 여자의 마음은 믿을 수 없다는 풍자적인 주제를 가진 희가극 오페라이다.

작품의 줄거리는 18세기 중엽 나폴리를 배경으로 자칭 철학자라는 돈 알폰소와 여자의 정조에 대해 내기를 건 청년사관 페란도와 굴리엘모는 각기 출정을 한다고 연인들에게 말한다.

두 사람은 알폰소의 지시에 따라 변장을 하고 서로 상대방의 연인인 피로르딜리지와 도라벨라에게 사랑을 호소해 결혼계약서에 서명을 받게 된다.

결국 페란도와 굴리엘모는 돈 알폰소와의 내기에는 지게 되지만 돈 알폰소의 해명으로 모든 것을 원만하게 진정시킨다는 내용이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앙상블 오페라도서 화음의 아름다움의 탁월하다는 것인데 이는 모차르트의 작품 중에서도 최고로 꼽힌다고 한다.

이번 오페라에는 창원대 음악과에 재학중인 김지숙·이현주(피오르딜리지), 하경지·이주희(도라벨라), 구상희·김지희(데스키나), 이대호·이해성(페란도), 변세원·강계원(굴리엘모), 김현수·김성진(돈 알폰소) 등이 출연하며 창원대 음악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게 된다.

이번 오페라는 유영성 교수가 총 감독을 김도기 교수가 지취를 그리고 김동순 교수가 연출을 맡았다.

백승준 기자 (news@unn.net) | 입력 : 02-11-08 오후 5:4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