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연령층별 실업률을 보면 15∼19세가 10.4%로 가장 높고 20∼24세가 6.8%, 25∼29세가 5.0% 등으로 뒤를 이었다.
16일 통계청은 ‘6월 고용동향 조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교육정도별로 보면 실업자수 27만6천명중 고졸이 13만9천명으로 50.4%를 차지했고 대졸이상이 11만1천명으로 40.2%, 중졸이하가 2만5천명으로 9.1%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대졸이상 중 4년제 졸업이상 실업자 수는 5만4천명, 전문대졸은 5만7천명으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들 중 학교에서 배운 전공·기술이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비중이 54.8%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