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클럽 회원에게는 자신의 사이버 캐릭터(일명 아바타)를 꾸밀 수 있게 기본으로 반바지 반팔 상의차림이 제공되며 의상 헤어 성형외과 액세서리 등의 가상 아이템을 1백원에서 6천원대까지 판매하고 있다. 현재 수천종의 아이템이 판매되고 있으며 신상품 또한 정기적으로 추가 판매되고 있다.
또 세이클럽에서 꾸민 자신의 캐릭터를 휴대폰 액정화면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2백50원), 친구 핸드폰 번호로 실시간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는 서비스(건당 30원), 게임을 하며 채팅을 할 수 있는 미니게임 스핀런(20원에서 2백원까지 다양) 등 다양한 유료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채팅, 메일, 클럽서비스(동호회)를 유료화 한 것이 아니라 이를 보다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아이템을 개발, 유료화에 성공했다.
99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해 일체의 배너광고 등 수익모텔을 구현하지 않고 커뮤니티 초석 다지기에 매진해 왔으며 사용자 로열티 확보를 위해 단계별 진행을 구현해 왔다.
세이클럽의 채팅, 동호회, 이메일 등의 기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없이, 일반 웹 페이지 상의 PC 통신과 같은 기능을 구현했다. 이메일은 최근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스팸&바이러스 강력차단 기능을 추가했다.
세이클럽의 분산 서버 처리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사용자가 25만명(국내 최고)을 돌파했지만 사용자들은 속도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같은 기술력은 미국의 ALO 정도가 구현 가능한 기술이다.
세이클럽은 지난 4월부터 세이메신저 ‘타키’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타키 사용자는 메신저의 기본기능인 대화기능을 물론 세이클럽 웹, 모바일, 메신저에 있는 친구 접속 여부를 모두 알 수 있으며 각 서비스 사용자간에 실시간 쪽지 전송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