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네오위즈의 커뮤니티 사이트 ‘세이클럽’ 인기
아바타 유료 아이템으로 매출 1백30억 돌파
세이클럽(www.sayclub.com)은 2002년 6월 현재 가입자 1천5백만에 클럽 동호회가 98만개이며 실시간 최고 동시 접속자가 25만명을 돌파한 온라인 커뮤니티로 지난해 ‘아바타’ 유료 아이템 매출만 1백30억원을 돌파했다.

세이클럽 회원에게는 자신의 사이버 캐릭터(일명 아바타)를 꾸밀 수 있게 기본으로 반바지 반팔 상의차림이 제공되며 의상 헤어 성형외과 액세서리 등의 가상 아이템을 1백원에서 6천원대까지 판매하고 있다. 현재 수천종의 아이템이 판매되고 있으며 신상품 또한 정기적으로 추가 판매되고 있다.

또 세이클럽에서 꾸민 자신의 캐릭터를 휴대폰 액정화면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2백50원), 친구 핸드폰 번호로 실시간 문자 메시지를 보내주는 서비스(건당 30원), 게임을 하며 채팅을 할 수 있는 미니게임 스핀런(20원에서 2백원까지 다양) 등 다양한 유료 서비스가 실시되고 있다.

채팅, 메일, 클럽서비스(동호회)를 유료화 한 것이 아니라 이를 보다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반의 아이템을 개발, 유료화에 성공했다.

99년 7월 서비스를 시작해 일체의 배너광고 등 수익모텔을 구현하지 않고 커뮤니티 초석 다지기에 매진해 왔으며 사용자 로열티 확보를 위해 단계별 진행을 구현해 왔다.

세이클럽의 채팅, 동호회, 이메일 등의 기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없이, 일반 웹 페이지 상의 PC 통신과 같은 기능을 구현했다. 이메일은 최근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용량을 두 배로 늘리고 스팸&바이러스 강력차단 기능을 추가했다.

세이클럽의 분산 서버 처리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사용자가 25만명(국내 최고)을 돌파했지만 사용자들은 속도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같은 기술력은 미국의 ALO 정도가 구현 가능한 기술이다.

세이클럽은 지난 4월부터 세이메신저 ‘타키’를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타키 사용자는 메신저의 기본기능인 대화기능을 물론 세이클럽 웹, 모바일, 메신저에 있는 친구 접속 여부를 모두 알 수 있으며 각 서비스 사용자간에 실시간 쪽지 전송이 가능하다.

백승준 기자 (news@unn.net) | 입력 : 02-06-27 오전 11:44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