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립총회는 손삼석 총장을 비롯해 정명조 주교, 장혁표 부산대 전 총장, 정순택 아시안게임준비위원장, 이중길 평협 회장, 노영찬 기획처장 등 협의회 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에 걸쳐 진행됐다.
대학발전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총장의 자문기관 역할을 하게 될 대학발전협의회는 손삼석 총장을 회장으로 총 47명으로 구성되며 △중·장기발전기획분과 △발전기금분과 △등록금책정분과 등을 두고 대학 중·장기발전계획과 발전기금 모금, 등록금 책정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게 된다.
부산가톨릭대 관계자는 “어려운 대학 환경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서 범교구적 차원에서 학내외 전문가들의 중지를 모아 협의회를 구성한 것”이라며 “창립총회를 통해 그동안 계획했던 중·장기 발전안을 현실화하고 실행해 나감으로써 대학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