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재 이들 37개 대학들은 전임교원, 겸임, BK21,강의 부문으로 나눠 교수초빙 공고를 내고 6월~7월 중 서류접수에 들어간다. 이들 대학이 모집할 교수직 모집인원은 전임교수 6백32명, 겸임교수 1백8명, BK21 관련 계약교수 7명, 강의·초빙 교수 19명 등 모두 7백66명이다.
대학별로 중앙대 서울캠퍼스가 81명(전임 42,겸임 39)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전북대(전임 46명), 조선대(전임 44명), 홍익대 조치원캠퍼스(전임 18,겸임 20),홍익대 서울캠퍼스(전임 13, 겸임 21), 울산대(전임 31, 강의 1), 한양대 서울캠퍼스(전임 30), 고려대 서울캠퍼스(전임 29), 건국대 서울캠퍼스(전임 27), 대구가톨릭대(전임 25) 순이다.
이 가운데 중앙대와 덕성여대는 2003년 3월에 임용될 45명의 교수를 이번에 함께 선발한다.
올해부터 신규 교수는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에 따라 모두 계약제로 임용된다. 일정 근무기간이 지나면 승진 및 정년이 대부분 자연스레 보장되던 그간의 기간제와는 차이가 있다. 건국대 교무처 한 관계자는 “ 이번에 선발하는 신임교원의 계약기간은 2년이며 업적평가 후 재임용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업적평가에서 이상이 없을 시 재임용은 염려할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