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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안에 포도밭> 탐스런 포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선문대에는 캠퍼스 안에 포도밭이 있다. 경작은 주변 마을 농부 몫이다.

탐스런 포도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그 달콤한 유혹에 참지 못한 학생들은 포도 원두막으로 달려가면 된다. 봉지 하나 가득 담은 포도를 단돈 1천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싱싱하고 맛있는 포도를 많이 먹어서인지 학생들의 얼굴이 여름이면 더욱 생기가 넘친다는 것이 대학 관계자의 설명이다.

매년 여름이면 지역주민들의 탕정포도축제가 캠퍼스 안에서 열린다. 이 기간동안 캠퍼스는 달콤한 포도향기에 감싸이게 된다

백승준 기자 (news@unn.net) | 입력 : 02-05-27 오전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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