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내 밭에서 가꾼 상추와 고구마 등은 집에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먹는다. 노동에는 땀과 피로와 고통이 따르지만 도심의 콘크리트 공간 속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땅을 갈고 종자의 파종에서부터 수확에 이르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해 하나님이 베푼 자연의 섭리를 올바르게 이해토록 하고 있다.
삼육대는 채소재배와 포도재배 등 다양한 노동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신입생들에게 주당 2시간의 노작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있다.
땅위에 뿌려진 씨들이 싹 트고 자라서 수확하는 과정에서 ‘뿌린 대로 거둔다’는 진리를 배우고 노동을 통해 흘린 땀의 보람을 느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