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초반부터 30년간 산업기술인력의 산실 역할을 해 왔으며 최근 5년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다. 지난 5년 연속 교육인적자원부가 주관하는 재정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공업계 전문대학에 선정됐으며 정보통신부로부터 4년 연속 정보통신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또 서울시와 중소기업청 공동 주관의 2년 연속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대학, 중소기업청 주관의 2년 연속 기술지도(TRITAS)대학과 창업보육센터 지정대학 및 6개 전문대학 컨소시엄의 중소기업지원 종합정보시스템의 주관대학이기도 하다.
지난 96년에는 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전국 1백48개 전문대학 평가에서 평가 5개 부문중 교육시설, 교육운영, 교육행정, 교육행정 및 정보화,직업교육 및 대학발전노력 부문등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인덕대학의 이같은 우수대학 발판은 제2대 김락배 학장이 취임과 함께 '산업체 중심대학'으로 대학특성화를 추진하면서 마련됐다.
<>교육과정
인덕대는 변화하는 산업현장의 요구를 전임교수들이 즉각 교육과정에 반영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산업체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기초교육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을 습득하고 전공심화 과정에서는 세분화된 실기를 통하여 산업현장에서의 적응력과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이와함께 전교생이 정보화시대의 기본과목인 컴퓨터와 외국어를 학과별 성격에 따라 세분해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다.
또 특강 및 워크숍,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여 산업현장 투입 즉시 전문기술인으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시설
96년 완공된 AMT 광역통신망은 교수연구실, 중앙도서관 및 교내의 각 행정부서를 종합적으로 연결했으며 행정업무의 전산화를 시행했다.
현재 E1급에서 T3급의 통신선로를 구축할 계획이며 전교직원과 전교생에게 ID를 부여해 학교별 전산교육의 특성화를 이루고 있다.
또 도서관에는 1천2백여석의 열람실과 8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초고속인터넷 전용회선을 통한 정보통신망을 가동하고 있다. 또한 종합 영상정보실에서는 영상 및 오디오매체를 통한 정보교환, 화상강의 및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내 10개동 전체 건물의 일반강의실, 전공실습실 및 행정부서, 학생회관 등에 냉·난방시설을 완비했으며, 교육수요자 중심사업의 일환으로 2천여대의 실습용 및 행정용 PC를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 학생종합서비스센터, 진로정보센터, 만남의 라운지, 인터넷플라자 및 웨이트트레이닝장을 개설해 학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교수연구활동
전임교원의 강의 기본시간을 96년부터 10시간으로 축소운영해 연구활동 위축을 해소시켰으며 안식년제를 도입해 실시하고 있다.
학술활동 및 연구업적 우수교원에게 6개월에서 1년간 산업체 연수 및 해외연수를 학교비로 지원하여 새로운 기술이론 도입과 창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력하고 있다.
<> 산학협동 활동
인덕대는 5백여개의 중소기업과 산학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정보통신, 디자인, 소프트웨어 부문에 특성화 연구소를 갖고 있으며 산업기술연구원 산하 20여개 연구소의 연구 수주액이 연간 20억원이 넘어서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인덕대학이 맡고 있는 산학연구는 △실용화될 연구 △틈새시장연구 △3천만∼4천만원 정도의 프로젝트 △하이테크보다는 아이디어 연구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자원부로부터 정병희· 표창률 박사팀이 '나노 기술' 연구부문에 18억원을 지원받고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서울대, 연세대, 광주과학기술원 등 참여기관과 함께 연구하는 성과를 올렸다.
창업보육센터는 서울 북부지역의 '신흥벤처 타운'을 목표로 설립해 현재 36개 업체가 멀티미디어 콘텐츠사업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보육을 진행하고 있다.
<>발전방안 및 국제교류
인덕대의 특성화 방안은 △인격과 교양을 갖춘 기독교신앙 △산업사회를 이끌어 가는 전문교육기술 △세계화시대에 대처할 외국어 교육 △신지식인을 양성하는 정보화교육 △차세대 과학기술교육 주도를 위한 인성교육 등으로 요약된다.
이를 위해 세계화·정보화 시대에 필요한 어학교육과 학과별 정보화교육에 주력하고 있으며 예술과 공학을 접목시킬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국제교류도 활발해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과 일본, 호주, 영국의 각 1개 대학 등 4개 대학과 대외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