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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스포츠분야의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발돋음
인성교육 강화 심신이 조화된 인재양성
유도·경호·골프 등 특수체육학과 특성화 박차
용인대는 지난 1953년 '도의를 갈고 닦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간이 되자'는 건학이념 아래 한국유도대학으로 출범한 이래로 스포츠분야의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스포츠교육의 특성화을 확고히 다지는 가운데 영화영상학과, 무용학과, 국악과 등 예술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김정행 총장은 "인성교육의 강화를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역사관을 지닌 심신이 조화된 인재양성에 최종 목표를 두고 있다"면서 "지식과 지혜를 융합하고 개개인의 개성과 사회적 요구에 따른 미래지향적인 인간상을 양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교육의 세계화 추진

그동안 축적된 무도·스포츠 분야의 경험과 지도력을 바탕으로 현대화된 교육시설 및 교육체계를 완비해 스포츠 관련 세계 어느 대학보다도 비교우위에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있다.

대학특성화 계획에 따라 무도대학의 유도학과, 격기지도학과, 동양무예학과. 태권도학과, 경호학과와 체육과학대학의 사회체육학과, 체육학과, 특수체육학과, 골프학과 등을 특성화분야로 선정했다.

특성화계획에 따라 △1인1기 무도교육 △스포츠센터 창업교육 △스포츠과학 및 건강증진센터 운영 △지역사회 산학협동 프로그램 △장애자스포츠교육 프로그램 △무도, 스포츠 아카데미 운영 △무도, 스포츠 사료전시실 설치 △무도, 스포츠 정보 네트워크 운영 △국제 무도교육원 운영 △한국적 무도 개발 및 보급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포츠 교육의 내실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졸업생들은 체육과 창업이나 사설도장 운영은 물론 체육단체, 기간산업체에서 체육전문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다.

재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장애인, 스포츠문화사업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그 예로 장애인 스포츠 교육프로그램, 산학협동 프로그램, 지역주민을 위한 스포츠센터 건립으로 지역사회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해외 체육대학과 교류 및 정보인프라 구축

독일의 쾰른체육대학, 러시아 레츠카프트체육대학, 일본 국제 무도대학, 중국 베이징 체육대학 등 해외체육대학들과 자매결연을 맺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우수학생들을 뽑아 방학기간동안 외국 정부기관이나 대학등에 보내 선진문화와 기술을 체험하게 하고 있다.

한편 학사정보, 행정관리, 연구지원, 사무자동화, 학술문헌정보, 가상대학, 정보통신망관리시스템 등 전 학교운영이 전산화돼 있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료를 검색하고 서비스 받을 수 있다.

백승준 기자 (news@unn.net) | 입력 : 01-11-23 오후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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