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화를 주도하고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인재를 원한다. 구체적으로 기본에 충실하고 창의력이 있으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세계최고에 도전하려는 도전정신을 갖은 인재를 찾고 있다.
△면접시 중요하게 보는 점이 있다면?
- 면접시 학생들이 너무 수세적이다. 자신의 시장가치를 표현할 기회인데 절박성 때문인지 너무 긴장한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당당하게 표현해 주었으면 한다. 모르는 부문에 대한 어설픈 답변은 성실성이 아니다.
자율복장 근무에 자율복장 면접이다. 자율복장은 자율성, 창의성, 편리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일할 '머슴'보다 개인의 꿈과 기업의 꿈을 함께 이뤄갈 '파트너'를 찾고 있다.
△향후 경기전망은
- 한마디로 좋게 안 본다. 하지만 기업의 미래는 인적자원에 달려 있기 때문에 타 기업이 경기위축으로 인력충원을 미루는 지금을 인재확보의 기회로 삼고 있다.
며칠전 3백여명의 미국 학생을 대상으로 왕복 항공권과 숙식비를 제공하고 하루 저녁 식사와 대화, 면접을 실시하는 기업설명회를 겸한 사원모집 이벤트를 갖었다. 물론 국적, 인종, 성별은 불문이었다. 미국 경기가 위축되고 미 상황이 불안한 점을 기회로 인식하고 예년보다 더 많이 선발했다.
△대졸신입자 충원계획은?
- 대규모 공개모집 계획은 없다.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며 수시모집이 결원충원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올 하반기중 약 1천3백명 가량을 뽑아 올해 총 2천7백명 가량을 선발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인원충원은 현업담당 부사장이 맡고 있다. 인사부는 모니터링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을 잘 활용하고 있는지 인건비의 효율성은 유지되고 있는지 여부를 살피고 있다.
따라서 1억짜리 1명을 쓸 것인지 3천만원짜리 3명을 쓸 것인지는 전적으로 사업담당 부서에서 결정하게 된다. 신입사원 교육도 월별로 이뤄지고 있다.
임원이 추천한 학생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임원에게도 좋은 학생 추천시 보상이 주어지는 제도를 갖고 있다.
△취업준비생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많은 인재들이 도전을 해주었으면 한다.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보상제도(성과급)를 완비하고 있다. 지원한 학생들은 본인의 시장가치를 충분히 보여주었으면 한다. 글로벌시대에 언어 능력은 기본적인 요건에 해당된다.
△지방대 서류심사 차별은 없는가
- 세계화 관점에서 미국서도 인재를 구하고 있다. 창원 구미등 7개 국내 공장을 갖고 있다. 사업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오히려 적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