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는 5일 수해지역 학생들에게 수해정도와 가정형편에 따라 1인당 1백만원 내외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하고,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이 장학금은 해당 읍·면·동장이 확인하는 수해가구 학생에게 지급된다.
또한 계명대 인문대학 생 20여명은 5일부터 7일까지 경북 성주지역에서, 경찰학부 학생 80명은 7일 성주지역에서 각각 수해지역 봉사활동을 벌인다.
계명대 직원 40여명도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김천시 조마면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떠나 도로복구 작업과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