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인문관 강당과 중앙도서관, 각 단과대학 등 캠퍼스 전역에서 실시되는 취업주간 행사는 기업설명회와 모의면접, 취업상담, 모의토익 실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취업정보실은 24일부터 27일까지 인문관 강당에서 삼성전자, 한국항공 등 기업체 인사부장들을 초청해 취업특강을 갖으며, 28일에는 재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 1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모의토익시험을 무료로 실시한다.
또한 취업주간 내내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는 취업전문회사 상담원이 상주해 취업 상담을 벌이고, 월마트, 삼립(주) 등 기업설명회가 열린다.
영남대 홍오영 취업정보계장은 “이번 취업주간 행사는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대학차원의 체계적인 취업정책 수립과 각 학부나 단과대학 차원에서의 취업지도 분위기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