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숙명여대는 이경숙 총장, 알리아스 아시아의 알레스 켈리 대표, 박종서 현대기아연구 개발본부 디자인연구소장 겸 부사장 등 알리아스 웨이브프론트사, (주)써드아이, (주)현대자동차 디자인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8일 '산학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숙명여대가 지원받는 알리아스 웨이브프론트사의 소프트웨어 '오토스튜디오 9TM'은 산업디자인의 2, 3차원 시뮬레이션을 제공하는 디지털 툴로, 전세계 산업디자인 전문가들에게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컴퓨터 그래픽 소프트웨어. 최근에는 영화 '반지의 제왕', '쥬라기 공원' 등과 같은 스펙터클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도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오는 3월에 개원하는 숙명여대 디지털 산업디자인센터는 25억 상당의 알리아스 소프트웨어 20카피를 지원받아 디지털 디자이너를 양성하게 된다.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는 알리아스 웨이브프론트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교육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알리아스 웨이브프론트사의 프로그램 전문가로도 활동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