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에서 취업 인기를 끈 기업은 경기 변화에 민감하지 않은 식품, 제약, 통신 등의 기업이 상위 순위에 랭크된 것이 특징.
인기도 총점에서 1위를 차지한 JTB는 공사에 대한 일본 대졸자들의 직업적 안정감이 인기도 상위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마이니찌 커뮤니케이션즈는 분석했다. JTB 이외에 소니는 지난해 5위에서 2위로, 7위의 도요타 자동차가 3위에 올렸다. 도요타는 인문계 남자 대졸 예정자들에게 지난 79년 조사 개시 이래로 처음 1위에 올라 고무된 표정. 이 밖에 산토리사는 지난해 18위에서 8위로 급부상 했다.
자연계의 경우 도요타는 지난해 6위에서 2위로 혼다(HONDA)는 8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으며 지난해 21위였던 산토리는 10위로 올라 조사 대상 기업 중 가장 높은 상승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3위였던 다케다 약품공업은 5위에 올라 주목을 끌었다.
한편 휴대전화 시장이 성숙되면서 지난해에 인문·자연계 공동 3위였던 NTT 도코모가 올해는 인문계 7위, 자연예 8위로 순위가 하락하는 양상을 보였다.
이본 조사는 마이니찌 커뮤니케이션즈의 취업 정보지와 인터넷상의 취업 사이트에서 실시됐으며 설문 응답자 7천2백93명으로부터 얻은 회답을 근거로 이뤄졌다. 【UN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