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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인공폐 개발
일 오카야마대학 연구진
일본 오카야마대학 의대 연구진이 최근 인체 내에 삽입 가능한 소형 인공 폐를 개발했다. 연구진들은 이 인공 폐가 폐 기증자를 기다리는 환자들을 위한 임시 장치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플라스틱 소재로 가로 5cm, 세로 3cm 크기의 담뱃갑 형태인 인공 폐는 혈액 필터의 기능을 하는작은 관 모양의 수많은 필라멘트로 채워져 있다.

연구진은 이 인공 폐 속에서 혈액 순환이 심장의 혈액 펌프 기능을 통해 이뤄질 것이지만 외부 동력장치는 필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인공 폐에 대한 동물 실험을 올 가을에 실시, 돼지에 이 장치를 이식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2-04-29 오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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