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와 함께 떠나는 금강산 관광은 순천대가 지난 5월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사연과 함께 신청을 받아 이중 15명의 학부모를 최종 선발, 이들 학부모와 학생 등 40여명이 금강산 관광에 나서게 된 것.
순천대는 “이번에 선발된 학부모들은 순천과 고흥, 광양, 여수 등 전남 각 지역에서 주로 농사일에 종사하며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자녀를 뒷바라지한 분들”이라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6일 고성항에서 출국, 구룡폭포와 삼일포, 해금강을 돌아본 뒤 8일 순천대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