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4년 6월 완공되는 제3과학관은 지하 2층, 지상 6층에 연건평 3천2백96평에 이르는 대형 연구동으로 강의가 아닌 연구 및 실험을 목적으로 건립된다.
이 곳에는 연구실 및 실험실 94개와 강의실 6개, 국제회의장 등이 들어서며 고가의 첨단장비를 공동 사용할 수 있는 공동실험실을 갖추게 된다.
단국대는 “제3과학관이 완공되면 기존의 1·2과학관에 이어 과학 연구공간이 새롭게 확보돼 실험실습과 교육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된다”며 “지역산업체, 지자체, 대학, 연구소들과 연계해 활발한 산·학·연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