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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논문 피인용률 전국 1위
청주대 교수들이 발표한 논문의 피인용률이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대는 교육인적자원부가 최근 발표한 정책과제 '한국 연구자의 2003년도 SCI 인용지수분석'(연구책임자 홍성제 포항공대 교수)을 인용, 이같이 밝혔다.

이 자료는 NCR 분석에 따른 것으로 청주대 교수들의 논문은 최근 9년간 1편당 평균 9.3회가 인용돼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인용률을 나타냈으며 경성대(8.5회), 강릉대(6.97회)가 그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동안 논문 인용 횟수가 가장 많은 국내 대학은 총9만6천7회를 기록한 서울대가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4만9천3백43회), 연세대(3만5천8백77회), 포항공대(3만9백58회), 고려대(2만6천8백47회)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논문 피인용횟수가 가장 많은 대학은 서울대(2천2백9회), 연세대(1천1백21회), 한국과학기술원(KAIST·8백35회),포항공대(7백50회), 고려대(7백22회)순이었으며, 동신대(1.67회), 명지대(1.12회)가 논문 1편당 피인용률이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 국내 대학 교수들의 논문 인용횟수는 41만4천5백59건으로 논문 1편당 평균 3.68회 인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12-22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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