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수해를 입은 재학생에게 ‘수해특별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하고 4일 각 단과대학과 학부행정실로 수해확인서를 배부해 오는 20일까지 학생들로부터 직접 피해신고를 접수하기로 했다.
영남대 장학팀 이규동 팀장은 “각 단과대학과 학부 행정실로 접수된 피해 현황을 파악해 피해 정도에 따라 이달말경 각 학생별로 등록금 일부를 환급할 계획”이라며 “현재 수해특별장학금 예산으로 총 2억원 정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