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총장협의회는 21일 고려대에서 열린 대교협 정기총회에서 분과회의를 갖고 회장에 김 총장을, 감사에는 이광자 서울여대 총장과 최재룡 동아대 총장을 선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대학위기, 사립학교법 개정 등 대학과 교육에 산적한 문제가 많다”며 “총장들의 조언을 받아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 회장은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이 국회에서 가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립대 발전을 위한 제도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회장은 사립학교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서는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신중히 점검해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주요 경력
1980 경희대 법대 교수(현)
1996∼98 경희대 기획관리실장ㆍ기획조정실장
1998∼2003 서울캠퍼스 부총장
2003 전국대학부총장협의회장
2003 경희대 총장(현)
김슬기 기자 greensk@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