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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산학협력업체와 지진해일 피해 봉사활동 참가
전주대 의생명환경대학 소속 지진해일피해봉사단(단장 오홍근 학장)은 산학협력업체인 (주)파이온텍과 이 회사 CF모델인 베이비복스, 비 등 인기연예인 20명과 함께 2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태국 푸껫과 피피섬 인근 지역에서 지진해일 피해 봉사활동을 벌인다.

전주대와 파이온텍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것은 전주대 의생명환경대학이 (주)파이온텍 제품개발에 참여, 아로마 손청결 제품, 보습제, 항균마스크 등을 개발하는 등 이 회사와 의생명환경대학이 산학협력을 맺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주)파이온텍 광고에 베이비복스가 CF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이들이 소속한 DR엔터테인먼트(윤등룡 대표)가 지난 13일 베이비복스의 재고음반을 포함한 1억원 상당의 음반을 피해지역 주민돕기 ‘한류사랑기금’ 마련을 위해 내놓겠다고 발표한데서 급진전됐다.

(주)파이온텍도 베이비복스를 통해 7천만원 상당의 자사제품을 쾌척하고 해외봉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전주대 의생명환경대학 쓰나미 해외봉사단은 이들이 낸 전세 비행기를 타고, DR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성듀오 애즈원 등 유명 연예인들과 함께 신입생 3명(신설학과 바이오벤처, 대체건강관리 등)이 합류하여 태국 현지에서 대체의학을 비롯한 의료봉사 등 자원봉사활동을 벌인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5-01-25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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