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은 물론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건물될 대구대 개교 50주년 기념관은 지하 1층·지상 5층의 건물로 독특한 형태의 외관이 특징적이다.
총 공사비 1백35억원이 소요되는 기념관은 대지면적 472,347평, 건축 연면적 3,536평의 규모로 내년 3월 착공해 200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학 측은 “개교 5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50을 디자인의 모티브로 삼아 건학정신인 사랑 빛 자유를 형상화한 ㄷ자형을 이루며, 현대적이면서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건축물”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1층은 장애학생을 위한 전용공간을 많이 배려한 것도 특징적이다. 기념관은 교육시설 경산캠퍼스 집중화 계획에 따라 현재 대구캠퍼스에 있는 재활과학대학이 경산캠퍼스로 이전하게 된다.
한편 대구대는 학생들의 면학, 문화생활, 휴식 및 취미활동 등이 한 공간에서 가능한 첨단 편의시설을 갖춘 제2중앙도서관을 건립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