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대 학생들로 구성된 생명아카데미가 주최한 이번 초청강연은 ‘지율스님, 생명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오후 6시부터 영남대 인문관강당에서 진행된다.
생명아카데미 대표 이세진(영어영문 3년)군은 “고속도로 관통으로 죽어가는 천성산과 뭇 생명들을 구하기 위해 애쓴 지율스님과 생명에 대한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모든 생명의 존엄함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의 취지를 설명했다.
생명아카데미는 2003년 3월부터 생명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매주 월요일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