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체결식에는 장병준 건국대 수의과대학장, 송석우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임직원 등이 참석해 가축무료진료 등 축산농가 지원과 축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건국대 수의과대학은 앞으로 수의사의 진료가 어려웠던 산간오지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가축무료진료 봉사단'을 구성하여 자매결연마을 및 인근 지역에 대해 무료순회 진료와 농촌 일손돕기 등을 실시하게 된다.
농협은 금번 건국대와의 산학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국의 10여개 수의과대학과 5월까지 산학협약을 순차적으로 추진하여 가축무료진료 및 종합컨설팅을 혜택을 대폭 늘릴 계획이다.
김용훈 기자 pentax@un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