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 한국교육정보진흥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미래 교실의 모습과 가정과 연계된 교수.학습 활동, 사이버 체험을 통한 학습 경험을 직접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전시관인 미래교실관은 가정과 학교가 모두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한 학습환경의 미래를 보여주게 되는데 PC와 PDA를 이용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교사와 학습자가 상호 작용을 하는 학습을 시연할 예정이다.
미래교실관과 연계된 가정관은 등교하지 못한 학습자가 TV를 통해 실시간 강의를 듣고 유비쿼터스 환경을 통해 즉시 질의 답변을 하는 등 협동학습과 개별학습 등을 시연하게 된다.
또 사이버체험관에서는 특수안경을 통한 박물관 체험과 가상 캔버스를 이용한 미술수업 등 가상현실을 이용한 학습환경을 구축해 미래 학습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밖에 e-러닝 산업관에는 정보보호 및 특수교육관, 학교도서관 정보화 모델관, 과학실험실 정보화 모델관, e-러닝 콘텐츠관, H/W 및 기자재관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7일 대구에서 처음 열린 뒤 부산, 충북에 이어 4번째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