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은 31일 "'덴탈 CT'는 인공치아 이식(임플란트.Implant) 등 정밀함을 요하는 치과 환자 치료에 매우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이 3억원을 들여 도입한 '덴탈 CT'는 3차원 입체 영상 촬영을 통해 치아 병소의 위치와 깊이, 길이, 넓이 등 해부학적 구조를 파악하고 임플란트 계획을 세우는데 유용하다.
특히 '덴탈CT'는 기존의 X-선과 다기능 영상촬영(SKANORA) 등에 비해 3천 배가 넘는 정밀성을 보이고, 촬영 기록이 디지털로 영구 보존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