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와 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이들은 오는 19일까지 방학중 단기과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방문단은 안동대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게 되며, 오전에는 한국어 강좌를 듣고, 오후에는 국제교류도우미 학생 20여명과 함께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등 안동 인근 지역의 문화유적을 답사한다. 또 설날문화체험으로 임청각에서 떡 썰기, 송편만들기, 널뛰기, 투호 등 다양한 한국문화도 체험할 예정이다.
학교측은 앞으로 학점 위주의 교류뿐만 아니라 방학 중 단기과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 다양한 교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