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한학촌은 설을 맞아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설 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설 전날인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서캠퍼스 한학촌 안채와 사랑채, 잔디 운동장 등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연날리기 등 우리 고유의 설 놀이가 망라돼 있다.
특히 한복 입기, 연 만들기, 가래떡 썰기 등 먹거리와 놀거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한복도 입어 보는 시간이 마련돼 외국인 학생들이 우리 설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