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기업 '성균관 인더스트리'는 학생들로부터 지원을 받아 일반 기업과 동일한 채용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 탈락한 학생들에게는 개별 분석을 통해 면접 클리닉, 이력서 쓰기 등을 교육한다.
대학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학생 1백명의 지원을 받아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25명의 합격자를 선정하며, 이 과정에서 삼성과 LG, 현대 등 주요 기업 인사담당자가 면접관으로 나서 실제 신입사원 채용과 같은 방식으로 면접을 실시한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기업 채용과정을 경험하게 해주고 각자의 특성에 대해 자세한 분석자료를 제공해 취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