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는 오는 4일 오전 11시, 법과대 모의법정에서 양현수 총장, 심대평 충남도지사, 염홍철 대전시장, 오광록 대전광역시교육감, 이인구 계룡건설 회장을 비롯, 각계의 지역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법학전문대학원 추진사업단 발족식과 함께 현판식을 가졌다.
또 유치사업을 위해 홍순효 대학원장을 법학전문대학원 추진사업단장으로, 법과대 김재호 교수를 실무추진단장으로 각각 선임하고, 추진위원으로 19명의 보직교수와 추진실무단으로 법과대 맹수석 교수를 비롯한 13명의 법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추진사업단에는 심대평 충남도지사,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오제직 충청남도교육감 등 등 지역 인사 19명을 고문단으로 위촉했으며, 강병열, 강성열, 구재천 변호사 등 60여명의 법조인을 비롯하여 행정관료, 언론인 등 1백10여명의 자문위원이 참여하게 된다.
법학전문대학원 추진사업단 홍순효 단장은 “여러 여건을 감안할 때 지역을 대표하는 충남대에 법학전문대학원이 설치되어야 한다”며 “법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하기 위해 동문과 지역의 발전을 바라는 지역인사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 사업단을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홍단장은 "법학전문대학원 유치 확정까지는 여러 난관과 변수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동문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